오늘은 아주 날이 맑고 좋다. 뉴질랜드의 여름은 세상에서 최고다. 내가 앉은 거실에서 큰 유리창문을 통해 하늘과 구름과 산과 나무들이 보인다. 녹색의 나라다. 흰 구름으로 수놓아진 하늘을 가진 나라다.
그런데 나는 거실에 앉아 큰 식탁 위에 랩탑을 두고 말씀앞에 무릎을 꿇는다. 말씀을 받는 시간이고 은혜를 먹는 시간이다. 내일 주일, 양들의 양식을 준비하고 있다. 토요일을 반납한지 오래다. 만 30세에 안수를 받고 26년의 시간동안 주말은 반납이다. 교육전도사 4년에 전임전도사 2년까지 합치면 32년간 반납하는 중이다.
이것이 목사가 지녀야 할 십자가다. 이 십자가가 양들에게 유익하다면 하나님의 나라에 유익하다면 지속할 것이다. 반납의 은혜, 갇힘의 은혜, 묶임의 은혜를 누릴 것이다. 주께서 부르시는 그 날까지 주일 예배 강단에 나를 세우신다면 이 일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크게 누릴 것이다. 주님, 천국가면 주말에 저랑 같이 놀러가요!
오늘은 아주 날이 맑고 좋다. 뉴질랜드의 여름은 세상에서 최고다. 내가 앉은 거실에서 큰 유리창문을 통해 하늘과 구름과 산과 나무들이 보인다. 녹색의 나라다. 흰 구름으로 수놓아진 하늘을 가진 나라다.
그런데 나는 거실에 앉아 큰 식탁 위에 랩탑을 두고 말씀앞에 무릎을 꿇는다. 말씀을 받는 시간이고 은혜를 먹는 시간이다. 내일 주일, 양들의 양식을 준비하고 있다. 토요일을 반납한지 오래다. 만 30세에 안수를 받고 26년의 시간동안 주말은 반납이다. 교육전도사 4년에 전임전도사 2년까지 합치면 32년간 반납하는 중이다.
이것이 목사가 지녀야 할 십자가다. 이 십자가가 양들에게 유익하다면 하나님의 나라에 유익하다면 지속할 것이다. 반납의 은혜, 갇힘의 은혜, 묶임의 은혜를 누릴 것이다. 주께서 부르시는 그 날까지 주일 예배 강단에 나를 세우신다면 이 일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크게 누릴 것이다. 주님, 천국가면 주말에 저랑 같이 놀러가요!